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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살짝 드러낸 D라인도 매력만점이다.
앞서 허니제이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남편과 달달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근황도 공개했다.
이제 슬슬 배가 부르기 시작한 듯, 큰 점퍼 차림의 허니제이는 "나의 연말은 늘 공연으로 꽉 차있었다. 그래서인지 딱히 연말을 느낄 시간이 없었다. 무대가 아닌 곳에서 댄서활동을 시작한지 처음으로 '허니제이'가 아닌 '정하늬'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밝혔다.
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의 이름으로 우승,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최근 패션업계 종사자인 정담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