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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고명환이 CEO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고명환은 "가장 큰 실패는 닭가슴살 사업이었다"며 "출시만을 앞둔 상태였는데 내 것만 준비하고 시장조사를 안 한 거다. 출시 일주일 전에 허경환의 허닭이 나왔고 이미 유명해진 상황까지 갔다. 근데 고명환의 고닭이 나와버리면 후배의 것을 침범한 선배가 되기에 다 폐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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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7 09:13 | 최종수정 2022-12-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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