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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조선희 작가 개인전 방문한 깜짝 근황…'의리녀' 행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26 22:40 | 최종수정 2022-12-26 22:4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사진작가 조선희와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26일 송혜교는 조선희 작가의 전시회를 다녀 온 근황을 전했다.

조선희 작가는 서울 용산의 뉴스프링프로젝트에서 지난 20일부터 2023년 1월 5일까지 '姬: 나는 우주다'라는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송혜교와 조선희 작가는 사진작가와 모델로서 오랜 인연을 쌓아오고 있다. 첫 개인전 전시를 직접 찾은 송혜교는 작품과 함께 조선희 작가의 모습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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