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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윤승아가 많은 이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윤승아는 "오늘 너무나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날 윤승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고 전한 것. 현재 윤승아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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