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건강이상설' 박봄, '쇄골 흉터' 무슨 일? 가려도 선명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2-25 17:22 | 최종수정 2022-12-25 17: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봄은 "봄이의 비누 세안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얼굴 반을 거품으로 덮은 채 장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쓱 올려 묶은 머리 스타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쇄골에 붙인 밴드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봄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팝스티벌 2022'에서 공연을 펼쳤다. 박봄은 지난해 11kg를 감량했지만 이날 공연에서는 살이 부쩍 찐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이상설이 돌기도. 이에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