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재혼 후 얻은 딸과 하와이서 '수영복 몸매' 과시..행복한 母女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24 01:03 | 최종수정 2022-12-24 07: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이혜영은 23일 "서현이랑 부라보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딸,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52세인 이혜영은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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