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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럭셔리 하우스 곳곳에 호텔급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이 '부티'난다.
또 크리스마스 선물도 자랑했는데, 우아한 팔레트에 김희선의 K가 새겨진 붓 세트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희선은 눈이 쌓인 건물과 정원 풍경을 담은 영상을 통해, 럭셔리 하우스의 외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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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3 22:18 | 최종수정 2022-12-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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