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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초호화 호캉스를 즐겼다.
박미선은 "감귤 냄새가 나서 제주의 느낌이 난다. 사고 싶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자신이 묵을 스위트룸을 안내받은 후 식사를 했다. 박미선은 "호텔 뷔페가 이 정도면 최상급이다. 저녁을 안 먹으려고 했는데 먹어야겠다"며 먹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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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3 20:21 | 최종수정 2022-12-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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