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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 6회에는 박미선X장영란X김호영을 경악시킨 화제인물들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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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애 프로그램 화제를 모았던 '쿨한 언니' 정숙이 등장했다. 그는 "방송 출연 이후로 차에 대소변을 섞어 던지는 사람도 있었고, 스토커도 3명이나 있었다"며 충격적인 근황을 알렸다. 심지어 "성희롱부터 시작해서...딸을 협박하기도 했다. 잡아당겨서 자신의 차에 태우려고 한 사람도 있었다"라며 힘들어하는 정숙의 모습에 살롱 트리오는 경악과 분노를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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