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등에 '이렇게 큰' 타투가…신혼여행서 파격 노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2-23 00:49 | 최종수정 2022-12-23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지연은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시원해 보이는 의상을 입고 몰디브 여행을 한껏 즐기고 있다. 모두 황재균이 찍어준 것으로 보여 부부의 알콩달콩한 한때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에 자리한 레터링 타투도 돋보인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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