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지호, 브라톱 사이로 드러난 앙상한 갈비뼈…이 자세가 가능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2-23 00:50 | 최종수정 2022-12-23 06: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지호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지호는 22일 "#밤요가#내공간#오롯이 나로서 존재할수있는 공간#명상하고와서인가? 몸이 편하게 열리고 호흡이 부드럽다.#힘을 줘야할땐 더 부드럽게 호흡하려 노력#하고나니 좋으네..하길잘했으.칭찬해~♡#려경요가#하타요가"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수준급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브라톱 사이로 드러난 앙상한 갈비뼈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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