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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차예련이 주상욱과 꽁냥꽁냥 케미를 선보였다.
이어 차예련은 "집 구경 시켜달라"며 한껏 기대감을 보였다. 차예련은 집을 둘러본 후 "바닥도 훈훈하고 진짜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주상욱의 손을 만지며 애정을 표현했고 주상욱은 입꼬리를 살짝 올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국 조재윤은 "그 손은 놨으면 좋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나는 발 마사지도 해준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차예련은 또 주상욱이 "오늘 가는 거냐"고 묻자 "자고 갈까"라며 다시금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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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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