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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1기 영철(가명)이 출연료를 기부했다.
영철은 출연료 100만 원을 연탄은행에 기부하며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영철은 글 말미에도 "우리 11기 악플 그만 악성 악플러 그만 마음을 넉넉하게"라고 강조하며 악플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영철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됐다.
기사입력 2022-12-20 19:07 | 최종수정 2022-12-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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