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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하얀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서하얀은 지난 10일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서하얀은 플리마켓 현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1천만 원에 추가로 1천만 원을 보태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곳에 전달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12-20 00:44 | 최종수정 2022-12-2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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