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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IHQ '에덴2' 청춘남녀들의 반전 데이트가 달달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 다른 데이트권을 차지한 조이건은 러브 시그널을 주고받던 라나가 아닌, 다른 여성을 상대로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해당 여성은 조이건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오늘 재밌게 안 해줄 건데? 설레게 해줄 거지"라고 도발적인 멘트를 던져 "이런 건 외워야 한다"라는 윤보미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이 외에도 '취중진담'에서 날것의 대화를 나눈 청춘남녀들은 감정이 극에 치닫자 눈물까지 보여 3관찰자와 시청자들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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