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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더 아이돌 밴드'에 야부키 나코와 정용화, 이홍기를 흥분에 빠트린 막강 드러머 라인업들이 대거 출격한다.
특히 허민의 스승 박준서의 화려한 연주에 프로듀서 팀들은 흥분과 감탄을 한다. 이홍기는 허민의 스승 박준서의 연주에 "너무 멋있다. 다 갖췄다"라며 강한 전율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여 본 무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야부키 나코는 밴드 플래그의 드러머 조상현의 넘치는 귀여운 매력에 "너무 귀여운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SBS M과 SBS FiL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동시 방송되며 드럼 신들의 대결은 21일 전파를 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