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출산 후 8kg 빼더니 제대로 리즈...보랏빛 요정 미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12-16 00:32 | 최종수정 2022-12-16 06: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 후 '미모 성수기'에 올랐다.

홍현희는 15일 "오늘 촬영 끝 준범이 자고 있겠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마친 홍현희의 인증샷이 담겼다. 홍현희는 화려한 보라색 프릴이 달린 옷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삐삐 머리는 홍현희의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특히 출산 후 더 어려진 홍현희의 비주얼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홍현희는 출산 후 한 달 만에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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