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손흥민'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아들 연준범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준범이 육아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5 15:06 | 최종수정 2022-12-15 15:1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