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귀하디 귀한 소식좌의 먹방 "팝콘 30개도 먹을 수 있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2-15 07:51 | 최종수정 2022-12-15 07:5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식좌' 박소현이 귀하디 귀한 먹방을 선보였다.

14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귀하디 귀한 소식좌의 먹방입니다"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라디오 후 팝콘 먹방 중인 박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11개월 동안 드라마 촬영 때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고 팝콘만 먹었다. 이 팝콘은 부담이 없다"라며 제작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연신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박소현의 손과 입. 이어 "30개도 먹을 수 있다"라면서 자신만만한 표정의 박소현이이었다. 제작진이 "진귀한 모습에 다들 카메라를 들이댔어요"라고 할 정도의 귀한 소식좌의 먹방 모습이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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