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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1기 영수가 "연인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정숙 역시 마찬가지 였다. 그는 "연애는 진행되는 것이 없다"고 말했고 영철이 소개팅을 시켜준다는 약속에 대해서는 "방송되기 전에 이야기하면 스포이기 때문에 못했다"고 전했다.
옥순 역시 "애정전선에는 변화가 없다. 맨날 중고딩만 보니까 기회가 없더라. 적어도 청주에서는 그랬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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