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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사실 인기는 예상했다."
또 "7월 22일 데뷔해서 8~9월 3분기 정산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음원, 음반 판매가 잘돼서 멤버들에게 정산을 해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민지는 "(정산을 받고) 부모님 선물부터 샀다. 그러고 싶었다. 아직 부모님께 용돈 받고 있는데 스스로 번 돈으로 감사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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