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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멘붕에 빠졌다.
이어 머리를 감으며 "요즘 머리가 많이 빠져서 탈모샴푸를 쓴다. 머리가 엄청 빠졌다. 두피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머리를 다 감은 후에는 "얼마나 머리가 나왔는지 볼래?"라고 말했다. PD는 "아 잔디 머리?"라고 반응했고 정주리는 "잘 보이지? 아 귀여워"라고 흡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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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4 19:42 | 최종수정 2022-12-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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