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첫째 난해한 드레스 패션에 "마음에 많이 안 든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2-13 20:31 | 최종수정 2022-12-13 20:3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난해한 첫째 딸 패션을 지적했다.

13일 이지혜는 "요즘 패션 맘에 많이 안든다 ㅋ"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이 드레스를 겹쳐 입고 있는 모습. 엄마의 마음도 모른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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