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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단소년단 진이 입대한 가운데, 완전체로 맏형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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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앞서 공지한대로 별도의 인사 없이 차량에 탑승한 채로 훈련소로 들어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전원 출동, 검은색 벤 차량 네 대로 나눠 타고 부대 안으로 들어가 진을 배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진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