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조예영, 다래끼로 부은 눈 어쩌나..쌍꺼풀 라인은 더 짙어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다래끼로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예영은 13일 "다래끼..네 이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블랙 의상에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예영은 다래끼로 눈이 다소 부었음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 한정민과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재혼을 계획하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