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첫째 아들, 안경 쓰고 해병대 모자쓰니..父 똑닮은 훈훈美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13 09:46 | 최종수정 2022-12-13 09:4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3일 "아빠 안경(도수 없음). 해병대 모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의 안경을 쓰고 해병대 모자를 쓴 담호 군은 아빠를 똑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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