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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민정은 "눈앞만 보는 그런 사람이 아닌 멀리 볼 줄 알고, 누구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아닌 다 안아주고 보듬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자. 분명 이 시간들은 우리를 위한, 우리가 겪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기에 지혜롭게 헤쳐 나가자. 다가올 23년은 무엇보다 건강하고 건강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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