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동완에 이어 이민우도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혜성을 언급했다.
보아는 "아이돌 후배들이랑 함께 하다 보면 신화 형님들이나 슈퍼주니어 형님들처럼 '그룹으로 오래 함께 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아직도 사이가 너무 돈독하고 좋고 신화라는 이름으로 6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계속 앞에 서주실 것 같다"고 밝혔다.
|
|
한편, 신화는 데뷔 24년 만에 첫 유닛 WDJ를 결성,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Come To Life(컴 투 라이프)'를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