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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의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송 TV화제성 드라마부문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주연 배우 송중기 역시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SBS '소방서 옆 경찰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태풍의 신부', '커튼콜' 그리고 MBC '일당백집사'이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송중기가 1위인 가운데 그 뒤로 이성민(재벌집 막내아들), 고윤정(환혼: 빛과 그림자), 김신록, 신현빈(재벌집 막내아들), 이재욱(환혼: 빛과 그림자), 박지현, 김남희(재벌집 막내아들), 한지현, 배인혁(치얼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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