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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듀크 출신 고(故) 김지훈이 9주기를 맞았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1집 '일과 이분의 일', 2집 '바람난 여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2000년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했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시트콤,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2-12-12 07:33 | 최종수정 2022-12-1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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