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삼남매, '윙크+브이' 표정도 사랑스러워....별 "참 소중해 우리"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2-11 16:35 | 최종수정 2022-12-11 16:3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별이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소중해♥ #우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삼남매와 함께 외출 중인 하하, 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에 이날의 추억을 담고 있는 가족. 5인 5색 포즈 속 환한 미소는 똑 닮아있었다. 표정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가족이었다. 특히 이때 윙크를 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남매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