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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실시간 모습…엄마·아빠 '좋은 유전자'만 받았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11 16:3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와 보내는 주말을 자랑했다.

11일 제이쓴은 "실시간 똥별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아들 준범이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모두 닮은 아들의 귀여움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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