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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성공한 CEO다. 방송인 안선영이 서울 효창동 신사옥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 근방 동네 가게들 이웃분들께 시루떡도 돌리고 했더니 진짜 이사한 실감이 나네요"라며 "입주 후에도 아직 한창 공사중이지만, 마무리가 되는 대로 랜선 집들이와 오프라인 바자회 등으로 여러분 초대할게요"라는 공지와 함께 4층 신사옥을 밖에서 본 전경을 자랑했다.
또한 "밤의 바로스. 트리가 지나가며 보시는 분들께 좀 따뜻한 기운을 전해주기를"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사업가로 성장하기 위해 출연하던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자진 하차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