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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4층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안선영은 모니터 화면으로 돼지머리 이미지를 띄우고, 떡과 음식들로 고사상을 차렸다.
안선영은 방송인인 동시에 사업가로도 유명하다. 아들의 이름을 넣어 만든 '바로스코퍼레이션'으로, 상품 개발부터 유통, 온라인 마케팅 등을 하는 회사다. 그는 앞서 4층 높이의 새 사옥의 건설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8 14:50 | 최종수정 2022-12-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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