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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한파에 '이런 대참사'가…생후 4개월 아들 어쩌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2-07 18:56 | 최종수정 2022-12-07 18:5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제이쓴은 "이 겨울에 보일러 고장 나면 어째. 엉엉"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작동이 되지 않는 보일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생후 4개월 어린 아들까지 있는 상황이기에 제이쓴은 더욱 당황한 분위기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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