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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돌'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된다.
꼬까옷을 입은 똥별이가 간 곳은 병원. 건강검진을 위해서였다. 출생 당시 51cm였던 똥별이는 5개월 만에 69cm로 성장했다. 전문의는 "상위 99등"이라고 말해 제이쓴을 흐뭇하게 한다. 그러나 마지막 검진을 시작하려고 옷을 벗기자 똥별이는 '쉬야 분수'를 쏴 제이쓴을 당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똥별이는 큰일까지 시원하게 봐 제이쓴을 또 한 번 다급하게 한다.
한편, 제이쓴 똥별 부자의 첫 영유아 검진 이야기는 오는 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