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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해 부르는 착시 수영복 샷이다. 자세히 보니 투명 튜브에 수영복 차림인데, 실루엣만 잡혀서 '깜놀' 몸매 인증샷이 완성됐다.
특히 투명 튜브 속에 길게 누워 있는 모습은 44세의 명품 몸매 라인이 그대로 잡혀 보는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