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44세' 김사랑, 설마 야간에 나체 수영 중? 오해 부르는 착시 수영복 샷에 '깜놀' 몸매 인증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2-07 07:34 | 최종수정 2022-12-07 07:35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해 부르는 착시 수영복 샷이다. 자세히 보니 투명 튜브에 수영복 차림인데, 실루엣만 잡혀서 '깜놀' 몸매 인증샷이 완성됐다.

배우 김사랑이 지난 6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푸켓의 한 리조트에서 야간 수영을 하는 모습이다. 조명 역광 탓에, 김사랑의 몸매는 실루엣만 드러난다.

특히 투명 튜브 속에 길게 누워 있는 모습은 44세의 명품 몸매 라인이 그대로 잡혀 보는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