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 촬영에 임했다.
현재 '서진이네'는 멕시코에서 극비 촬영을 진행하는 중이다. 윤여정이 촬영 등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고,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과 함께 멕시코에서의 가게 영업이 이어지고 있는 것. '윤식당'에 출연했던 박서준, 정유미와 함께 '윤스테이'를 함께했던 최우식이 합류했다.
여기에 뷔까지 '서진이네'에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는 중. 뷔는 지난해 5월 방탄소년단의 자체 제작 예능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과 '출장 십오야'의 협업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나영석 PD에게 '프로그램 깽판권'을 선물받은 바 있다. 이에 나영석 PD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이용권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