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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신주아, '으리으리 대궐집'에 '진짜 뱀' 들어왔는데…"길한 징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07 16:0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7일 신주아는 "오랜만에 방문하신 뱀님"이라며 집에 찾아온 뱀을 포착했다.

신주아는 "저는 동물을 무서워 하지 않아요. 오늘 새랑 뱀까지 아주 길한 징조가 보이네요"라고 했다.

신주아는 집에 뱀이 들어오는 무시무시한 상황에서도 무덤덤하게 태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CEO 라차니 쿤과 2014년에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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