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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고백한다.
앞서 '절친' 박명수도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한 것을 밝힌 바 있다. 정준하는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잠시 후, 정준하는 부상으로 7kg이 빠진 박태환을 위해 실시한 '몸보신 수업' 현장을 공개한다. 박태환은 설레는 마음으로 정준하가 '픽'한 맛집으로 향하고, '신흥 먹깨비' 모태범도 함께 한다.
이날 '신랑수업'에는 체력 보충에 나선 박태환의 모습 이외에, '前 가상 아내' 은가은과 재회한 이상준의 '집 데이트' 현장, 임사랑의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 데이트에 나선 모태범-임사랑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