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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손소망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손소망은 JTBC 드라마 '보좌관 1-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철인왕후', 영화 '간이역' 등을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과 tvN 드라마 '이브'에 이어 세 번째 드라마 출연을 확정하며 인상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꼭두의 계절'은 2023년 1월 27일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