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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이돌 그룹 비주얼 센터 예약이요!
사진 속에는 한겨울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씽씽이를 타는 4살 정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목도리에 모자 마스크까지 했지만 동그란 꽃미모는 감출 수 없는 법. 엄마 아빠의 우수 DNA만 물려받은 듯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엄마 장신영의 큰 눈을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5 21:51 | 최종수정 2022-12-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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