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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일상을 공유했다.
다음날 강수정은 주홍콩한국문화원으로 향햇다. 직접 나서 요리교실을 연 것. 강수정은 외국인들에게 녹두전을 직접 선보이며 여유로운 손놀림을 보였다. 강수정은 자막을 통해 "주부 14단의 자연스러운 말투와 몸짓"이라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홍콩 부촌 리펄스베이에 거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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