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벌써 몸무게가 70kg 가까이 "애 낳고 쫙 뺀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05 1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후 계속해서 몸무게가 늘어갔다.

5일 최희는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한 못생긴 발.."이라고 했다.

최희는 둘째 임신 후 계속해서 살이 조금씩 늘어 64.85kg까지 육박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최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또복이는 남자아이가 맞았어요"라면서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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