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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이에 김주원은 "고등학교 때 입던 옷을 지금까지 입는다"라며 "2003년에는 46kg, 지금은 47kg이고 50kg을 넘은 적은 없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주원은 "파트너들이 들어야 하니까 그 이상은 힘들다"라며 몸무게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밝히며, "최고로 많이 먹은 건 차돌박이 3~4인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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