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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민경이 유재석을 꺾고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에 올랐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민경 브랜드는 참여지수 798,703 미디어지수 513,950 소통지수 1,438,590 커뮤니티지수 1,207,2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58,518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74,527과 비교하면 486.86% 상승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45,462 미디어지수 498,052 소통지수 779,470 커뮤니티지수 1,131,0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53,98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968,744와 비교하면 39.8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김민경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11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42,004,101개와 비교하면 9.0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8.49% 상승, 브랜드 이슈 8.32% 하락, 브랜드 소통 12.21% 상승, 브랜드 확산 16.35% 상승했다."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2년 12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민경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도전하다, 출전하다, 공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국가대표, 맛있는 녀석들, 사격'이 높게 분석됐다. 김민경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0.19%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