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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10세연하' 남편 빈자리가 크네..2시간째 육아 지옥 "눕히면 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03 00:25 | 최종수정 2022-12-03 07: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3일 "승열아 육아는 너가 최고다. 내가 눕히면 깬다..이러고 두 시간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2시간째 안고 있다는 김영희는 다소 지친듯한 표정이다. 육아의 고충이 전해져 많은 랜선 맘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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