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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름다운 한복 자태다.
특히 민효린은 클로즈업한 사진도 공개, 출산한지 1년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피부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에 민효린과 영화 '써니'를 함께한 김민영은 "세상에. 아 진짜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민효린-태양 부부 아들의 첫 돌을 축복했다. 또 김보미도 "일 년 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며 댓글을 남기자, 민효린은 "따흑"이라며 웃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2월 빅뱅 태양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