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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RE경규가 간다'가 생생한 입중계로 포르투갈전을 함께 한다.
성원에 힘입어 2일 밤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는 이경규, 김환과 더불어 축구코치 김진규가 새롭게 출연해 월드컵 응원 열기를 끌어올린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과 포르투갈간의 경기 예측은 물론 거침없는 입중계, 경기 관련 후토크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RE경규가 간다'는 2002년, 2006년 월드컵 특집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경규의 대표 프로그램 '이경규가 간다'를 유튜브로 소환한 웹예능이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20년 만에 새롭게 부활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