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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스킵'이 유쾌하고 설레는 당일 소개팅으로 연애세포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MC 3인방 유재석·전소민·넉살의 유쾌하고 발랄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믿고 보는 MC이자 연애세포가 1% 부족한 '연애세포 저혈당' 유재석을 필두로 '사심 충만' 사랑의 큐피드 전소민, '공감 요정' 넉살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서 활약을 펼친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속전속결 4:4 소개팅 '스킵'은 오는 15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